안녕하세요~바이나쿠 선생님들^ ^  건강히 잘 계셨나요?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화가 중에 한 명인 알폰스 무하가 있길래 바로 지름신 강림하여 이것저것 고르기 바빴네요.  스티커 엄청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~  지금도 보면서 눈호강하고 있습니다.  집이나 센터에 있는 제 책상에는 바이나쿠의 메모지나 노트패드들이 즐비해 있습니다.  덕분에 제 책상은 늘 특별해 보여요~  메모지 하나를 쓸 때도 저만 뭔가 특별해진 기분이 들고 저희 선생님들이 다 같이 쓰는 사무실 책상에도 바이나쿠 메모지를 가져다 놨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예쁘다고 하셔서 각자 방에 쓰라고 선물해주기도 했어요.  이렇듯 바이나쿠는 저에게 보물상자 같이 무언가 특별함을 선물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~  이번에 색깔별로 메모지 다 구입했는데 심플하면서도 활용도도 좋고 정말 굿입니다^ ^   노트패드도 공부하기 정말 좋습니다~ 다음에 또 지름신 강림하러 오겠습니다.  항상 건강하세요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