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바이나쿠 선생님들^ ^   예쁜 알폰스 무하 제품이 또 나왔네요ㅎㅎ  너무 맘에 들어요~  보면서 예뻐가지고 입가에 미소가 만개했네요ㅎㅎ 이번에 처음으로 안냥 다이어리를 구매했는데 왜 이걸 이제 샀는지;;;;  다이어리를 쓰다보면 유독 잘 쓰는 페이지가 있는데 안 쓰는 부분들을 보면 왠지 아까운데 그닥 쓸 일이 없어서 그냥 낙서하고 이러는데 안냥다이어리는 귀여운 디자인은 기본이고 단정하고 심플하면서 제가 유독 잘 쓰는 부분만 들어 있어서 아주 알차게 쓸 수 있을 거 같네요~  다 쓰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ㅎ  저는 바이나쿠 선생님들의 정답고 따듯한 그림들을 정말 좋아합니다.  어릴 때의 추억들을 많이 불러 일으키죠~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제품들이 나올까 늘 기대하며 기다립니다. 지금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래도 선생님들의 작품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으니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내셨으면 좋겠습니다.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♥